민족대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마음 전달
전남대학교는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남대 4처1국장(교무처, 학생지원처, 연구처, 기획처, 사무국)은 5일~8일 사이 광주지역 복지시설 즐거운집, 엠마우스의집, 소화천사의집, 성빈여사, 로렌시아의집을 각각 방문해 시설을 돌아보고 시설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로금을 전달했다.(사진은 7일 성빈여사를 방문한 안규윤 기획처장)
한편, 전남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한걸음봉사회(회장 김은희 총무과장)도 명절 때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5일...
2013.02.0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