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미국 레이니어그룹 회장 초청 ‘세계한상포럼’
우리대학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광주광역시, 재외동포신문과 공동으로 4일(수) 오후 4시, 공대4호관 코스모스홀에서 미국 레이니어그룹 홍성은 회장을 초청, ‘제7차 세계한상포럼’을 개최한다. ‘인연, 배려 그리고 기다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 홍 회장은 인생 경험의 소중한 교훈들을 들려준다.
홍성은 회장은 1974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델리퀸’이라는 햄버거 가게를 시작으로 성실함과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생활 자세로 이민 35년이 지난 지금 자산규모 5억 달러 ...
2011.05.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