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 묘역 참배로 2022년 출발, 정성택 총장 신년사
정본청원(正本淸源),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합시다.정성택 전남대 총장 신년사 발표5·18 국립묘지 참배로 새해 시작전남대학교가 2022년 새해를 5·18 국립묘지 참배로 시작했다.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1월 3일 아침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 이강래 · 조기량 부총장 등 보직교수, 조성희 총동창회장과 임원 등 모두 40여명과 함께 5·18 구 묘역과 국립묘지에 안장된 전남대 관련자 32위에 대해 각각 헌화하고,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정 총장은 5·18묘지 방명록에 ‘진리와 정의의 빛 전남대!, 70년 역사와 더불어 세계 중심...
2022.01.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