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팀, 병원성 세균 선택적 사멸 치료 가능성 규명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철(Fe) 대사 조절을 통해 병원성 세균 감염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항균제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3월 2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최흥식 교수와 의과대학 최현일 교수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지(Nature Medicine) 3월 2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Inverse agonist of estrogen-related receptor γ controls Salmonella typhimurium infect...
2014.03.2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