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세아상역 회장 만나 취업 등 도움 요청
김윤수 총장은 5일 세아상역을 방문하여 동문 CEO인 김웅기(섬유공학․70) 회장과 만나 의류산업 분야로 진출을 꿈꾸고 있는 후배들의 취업, 창업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
세아상역은 ‘조이너스’, ‘꼼빠니아’, ‘메이플’, ‘트루젠’ 등의 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한국은 물론 세계 6개국 17개 현지법인과 20개 공장에 2만 5천여명이 근무구하고 있다.
회사 창립 이후 23년간 마이너스 성장 없이 연 평균 27%의 경이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1조 5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의류수출업계 1위의 회사이...
2011.04.0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