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윤경철 교수,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 선정
전남대 윤경철 교수,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 선정
제대혈청 점안액 활용 난치성 안구표면질환 치료법 개발, 안과 의학 발전 기여 공로
전남대학교 윤경철 교수(尹京哲, 36세, 의과대학 안과학교실)가 난치성 안구표면질환 치료법 개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제16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톱콘안과학술상은 우리나라 안과 의학 발전을 위해 (주)의학신문사가 제정하고 광학기기 생산업체인 (주)한국톱콘이 후원하는 학술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2008.04.2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