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월곡동 고려인 마을서 원주민-이주민 소통의 장 마련
전남대, 월곡동 고려인 마을서원주민-이주민 사랑방 좌담회 마련12월~새해 3월까지 7차례 진행무관심했던 원주민 목소리 듣기BK21 국제이주와 디아스포라 연구단전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월곡동 고려인 마을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원래 주민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는 사랑방 좌담회를 가진다.전남대 4단계 BK21 국제이주와 디아스포라 혁신인재교육연구단(단장 김경학)은 광주시 광산구, (사)고려인마을,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와 공동으로 21년 12월 21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월곡동에 있는 NK비전센터...
2021.12.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