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스마트양식 전문 인력 31명 첫 배출
전남대, 스마트양식 전문 인력 31명 첫 배출
20대 대학생부터 60대 귀어희망자까지 다양
해외거주자, 전직 대기업연구원, 가족단위도
전남대 스마트수산양식 연구센터 ‘기초과정’
전남대학교가 전통 양식업과 4차 산업 혁명 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양식 현장 전문인력 31명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심지어 해외거주 사업가, 전직 대기업 연구원 가족단위 교육생들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남대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태호 교수)는 지난...
2019.08.2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