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런치토크, 여직원샘, 무엇이 아쉬운가요
민교협 런치토크
여직원샘, 무엇이 아쉬운가요
육아시간 사용·부속실 업무에 대한 관심 촉구
민교협전남대지회, 6월 13일 사랑방 런치토크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남대분회(분회장 노봉남 교수)는 지난 6월 13일 교내 진리관에서 3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직원샘, 무엇이 아쉬운가요’를 주제로 사랑방 런치토크를 가졌다.
이날 발제에 나선 하은희 주무관(도서관)은 ‘육아시간 사용의 오해와 진실’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육아시간 사용제도의 취지는 좋으나, 육아시간 사용자의 업...
2019.06.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