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 18일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
18일 제11회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소장 김용의)가 1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강의실2(B4층)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당장 직무대리 방선규)과 공동으로 제11회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키나와 문화의 전통과 변용’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및 한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키나와의 역사, 민속, 사회, 문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기조강연, 제1부 ...
2017.01.1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