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방송타며 전국 유명세
KBS 아침이 좋다, 광주MBC뉴스데스크, YTN도
노점상 할머니 소식에 전남대 홍보 곁들여져
‘소리시각화 안경개발’팀도 전국지, 방송 소개

<속보> ‘노점상 할머니 장학금 1억 쾌척’ 소식과 ’소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안경‘을 전남대 학생들이 개발했다는 뉴스가 전파를 타는 등 최근 잇따라 전남대가 방송에 노출되면서 때아닌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튜브 링크 참조>
매일 아침 전국으로 방송되는 KBS의 ‘아침이 좋다 - 좋아요 대한민국’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19일 노점상 할머니가 전남대학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방송은 상무금요시장의 많은 상인들과 시민고객과의 인터뷰, 할머니가 살고 있는함평 자택 취재 등을 통해 전남대학교에 장학기금을 기부한 고귀한 뜻을 전했다. 또 방송은 장학기금 전달과정이 찍은 정병석 총장과의 다양한 기념사진들을 함께 보도하면서, 자연스러운 전남대 홍보효과를 거뒀다.
이에앞서 지난 12일 저녁 8시에는 광주MBC 뉴스데스크(https://youtu.be/j1U9cxAY-mI)가, 지난 8일에는 뉴스전문채널인 YTN(https://www.youtube.com/watch?v=yAW0Wz7acQA)이 각각 같은 소식을 전하는 등 많은 방송매체들이 잇따라 전남대와 할머니 사연을 함께 보도했다.
한편, 광주mbc뉴스투데이는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AuDis팀(전자컴퓨터공학부 김성훈, 문수민, 김규리)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소리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안경’을 개발했다는 내용을 대담형식으로 방송(https://youtu.be/ZccoU3uZzG4)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전남대의 교육역량과 연구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가급적 할머니의 숭고한 뜻과 학생들의 알찬 성과가 돋보이도록 방송 취재에 최선을 다해 협조했다.”면서 “더불어 전남대학교가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학생 지도가 알차다는 이미지를 다지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광주mbc 이미지 리포터(좌측)가 전남대 AuDis팀과 대담하고 있는 모습을 김영범카메라기자가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