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
‘도심 속 텃밭’ 26일 개장
가족용 노지텃밭, 노인용 틀밭 등
작물재배 등 교육, 농기구 대여도

전남대학교가 지역민들과 도심 속에서 텃밭을 운영한다.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원장 이지웅 교수)은 지역민과의 소통과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운영해온 ‘도시농업(텃밭) 프로그램’을 올해도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텃밭 분양 면적 확대, 참가비 인하, 시설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 폭을 확대했다.
텃밭은 가족이 함께 재배할 수 있는 넓은 면적의 노지텃밭(5평·50구획)과 초보자 및 노약자를 위한 틀밭(1평·20구획)으로 조성됐다. 70명의 참가 주민에게는 텃밭작물배재 가이드 책자와 농기구, 퇴비, 미생물배양액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텃밭 운영 초보자를 위해 텃밭 설계, 재배 관리, 병해충 관리 등의 교육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웃·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웅 원장은 “참가자들이 재배와 수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은 텃밭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시양봉, 귀농귀촌, 영농기술, 숲 체험, 농기계 교육, 식품HACCP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62)530-2187, http://agrobio.jnu.ac.kr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