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강사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 성료
AI 기반 수업설계·운영 실습 중심 24시간 과정… 이수율 97%로 마무리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가 강사의 AI 기반 수업설계·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제1기 강사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집중교육은 강사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 수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AI를 담당 교과목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수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제1기 강사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은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 24시간의 대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소속 강사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7명이 교육을 이수해(이수율 97%) 강사들의 AI 활용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제 수업 적용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설계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집중교육으로 운영됐다. 참여 강사들은 담당 교과목을 기반으로 AI 기반 수업계획서 재설계, 평가 루브릭 개발, 강의자료 구조화, 시각자료 및 수업 사례 제작 등을 직접 수행하며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강사 개별 교과목의 특성과 수업 맥락을 반영한 산출물을 개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수업의 질 개선과 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수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강사들이 AI 활용 경험과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학 교육 현장에 AI 기반 수업 혁신을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정은경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강사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AI 활용 역량 강화가 대학 전반의 AI 대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제1기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강사 대상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