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통해 청렴문화 확산 다짐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대학 구성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26일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5월 직장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는 교원,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직원들은 청렴·반부패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사익보다 공익 우선 ▲지위·권한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근절 ▲금품·향응·편의 수수 금지 ▲교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김재석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등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배 총장은 “청렴은 대학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구성원 모두가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갑질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