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갑질 없는 대학문화 조성 위한 2026년 청렴캠페인 추진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갑질 없는 상호존중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청렴을 더하면, 신뢰는 곱해진다」 청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여수·학동캠퍼스를 비롯한 전 캠퍼스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원·직원·조교·학생 등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청렴을 더하면, 신뢰는 곱해진다」 캠페인명은 「2026년 반부패·청렴슬로건 공모대회」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한 것으로, 구성원이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대학 대표 캠페인에 반영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대학본부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청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갑질 없는 전남대, 우리가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고 갑질 예방 수칙과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청렴정책을 홍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총장, 부총장, 총학생회장 등 대학 구성원 대표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다짐 챌린지’에 참여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고 있다.

이근배 총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만의 실천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청렴캠페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동규 총학생회장은 “학생사회에서도 청렴의 가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학생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