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향범 교수팀
‘한국형 균류 자원 확보’ 과제 선정
과기부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사업 일환
균류자원의 바이오 분야 활용성 확대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팀이 ‘한국형 진균류 유래 자원 확보 및 활용 협력센터’ 과제에 선정됐다.
전남대 이향범 교수(농생명화학과) 팀은 2022년도 과기부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의 일환인 이 과제에 선정되므로써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 동안 국비 9억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협력센터는 앞으로 미생물 클러스터 중앙은행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KCTC와 연계해 기능성 바이오소재로 활용할 균류자원의 다양성 확보, 생리활성검정(효능평가), 유용 활성소재 개발을 담당하는 등 바이오연구소재활용 기반조성과 함께 효모를 포함한 균류자원의 바이오산업분야 활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력센터에는 전남대 강형식, 서울여대 김명겸, 서울대 오원근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균류(곰팡이)는 농·의·약학, 식품, 화학, 소재, 생물복원, 환경 등 생물 관련 산업 전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특히 의약품시장에서 현재 약 3천여 종의 항생제 및 원료를 제공하는 등 유용한 미생물에 속하지만, 국내 토착균류 및 미개척 균류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는 지금까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문의: 전남대 농생명화학과 (062-530-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