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강세이 석사과정생(인공지능융합학과)
대통령 과학 장학생 선정
전남대학교 강세이 석사과정생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선발됐다.
전남대 강세이 석사과정생(인공지능융합학과. 지도교수 김승원)은 이 사업의 ICT융합연구 분야 중 컴퓨터·소프트웨어 부분 석사과정생(석사 신입)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돼,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강세이 학생은 학부 때부터 연구해 온 내용을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가상현실 물체 조작(manipulation) 방법론과 감정 공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