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길영우 교수, 2026 한국암석학회 도암학술상 및 공로상 수상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길영우 교수가 한국암석학회가 수여하는 ‘2026 도암학술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5월 21일 열린 한국암석학회 정기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도암학술상은 한국의 지질학 발전을 위해 한국암석학회지 및 광물과 암석에 게재된 우수논문의 저자 가운데, 한국암석학회의 학술활동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길영우 교수는 한반도 맨틀암석 연구를 선도하고, LA-ICP-MS 및 리튬(Li) 비전통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의 국내 도입과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탄강 화산지대의 화산층서를 최초로 확립하여 국내 암석학 연구의 지평을 넓힌 뛰어난 학술적 업적을 바탕으로 도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길 교수는 한국암석학회 발전을 위해 학술 및 연구 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상도 함께 수상했다.
길영우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 암석학 및 지구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와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