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UP ‘스스로 & 더불어’ 보고회

전남대학교 ‘여성공학4.o인재양성사업단(단장 한은미 교수) (이하 ‘WE-UP사업단’)은 최근 영명홀에서 6개월간(6월-11월) 진행한 프로젝트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스스로 & 더불어”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스스로 & 더불어’ 프로젝트는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환경을 진단하고 글로컬 환경에서 도전적인 삶을 개척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미래 설계와 준비를 위해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함께 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공과대 공학대 학생들의 참여로 기획되었다.
참가한 12개팀 중에서 Gold Medal팀(전자컴퓨터공학부, 대표 조은솔)은 외국인맞춤형 의료정보 제공을 위한 ‘Medi-Gwangju’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을 위한 병원찾기 서비스를 주제로 2018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개발된 ‘Medi-Gwangju’은 현재 App store에 링크되어, 전남대 국제협력센터의 외국인 유학생 100명 이상이 다운받아 사용되고 다수의 리뷰를 받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조은솔 Gold Medal 팀 대표는 WE-UP 사업단의 ‘스스로 더불어’ 프로젝트를 통해 앱 개발에 필요한 서적과 인터넷강의를 수강하고 프로젝트를 세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대 WE-UP사업단은 ‘스스로 더불어 활동 보고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기획하고 경험해서 활동보고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져봄으로써 개인의 능력과 팀간 소통을 통해 직·간접적인 사회를 경험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이번 활동보고회에는 팀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남대 공과대 재학생 60명이 참가하였다. 현대 및 고대 건축물을 탐구 고찰하는 ‘작은 건축가들’, ‘로사이’, ‘archi랑’ 팀은 미래 건축가들의 꿈과 생각과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과학탐험가들’, ‘어벤저스’, ‘micro mireco’팀은 국내 3대 과학관을 다니며 과거와 현대의 과학문물 발전상을 통해 미래 과학을 제시하였다. 특히 취업을 위한 자격증과 학과 전공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고자 하는 ‘리눅스마스터’, ‘컴잘알’, ‘런닝맨’, ‘터벅터벅’, ‘자체발광’ 팀은 혼자 보다는 함께 할 때 목표 달성을 구체화되는 것을 발표하였다.
WE-UP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 친화적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남성 중심의 공학교육/문화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남대 WE-UP 사업단은 전남대학교를 주관대학, 전북대학교를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링크 주소: (https://itunes.apple.com/kr/app/medi-gwangju/id1416318381?l=en&mt=8)
*문의: 062-530-4183 (여성공학4.o인재양성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