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온·오프라인 뮤직플랫폼
‘민주길, 오월을 듣다’
11월 12일 민주길서 오프라인 공연
11월 30일부터 유튜브 감상 가능
전남대학교가 민주화운동 기념공간을 이은 ‘민주길’에서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 교수)은 오는 11월 12일 ‘민주길, 오월을 듣다’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고, 해당 공연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
‘LINC+사업 지역사회 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공연은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 민주길 곳곳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사범대 벽화길에서 ‘민주항쟁을 그리고, 칠하다 벽화마당’를, 제1학생회관 앞 잔디밭에서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진앙지 5.18 광장’을, 전남대 정문에서 ‘민주화의 새벽 기관차 박관현 언덕’을, 그리고 정문 5·18소공원에서 ‘민주화의 문을 열고와, 인권 ·평화의 길을 내다’ 등의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콘텐츠로 제작되어 11월 30일부터 ‘문전원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첫 영상과 함께 매주 월요일 ‘민주길’ 관련 창제작 3곡의 음악이 차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민주길’에 관한 예술가의 창제작 음원 및 영상을 온라인 구독 채널로 지원하여 문화예술창작 유통을 활성화하고 전남대 학생 및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문화·휴식·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민주길’은 전남대내에 산재한 11곳의 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상징물들을 각각 ‘정의의 길’, ‘인권의 길’, ‘평화의 길’로 연결한 5km의 산책로로, 이번 공연은 그날, 그곳에서, 그들이 외쳤던 시대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주길’에 음악을 입혀 광주의 지역 정체성과 현재를 사유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온·오프라인 뮤직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시도이기도하다.
뮤직플랫폼 ‘민주길, 오월을 듣다’는 유튜브 전남대 ‘문전원TV’ 를 필두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문의: 062)530-4063, http://culture.jnu.ac.kr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