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공학과 ‘언니들’팀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 우수상
전남대학교 의공학과 학생팀이 ‘2022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언니들’팀(정지은·김벼리·이수향 의공학과 4학년, 지도교수 이강주)은 지난 11월 10~11일 일산 킨택스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프리들 패치’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들은 최근에 각광 받고 있는 약물전달 신기술 중 하나인 마이크로니들 분야에서 기존의 기술과 달리 마이크로니들이 피부에 적용된 이후 분리가 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참여 학생과 심사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 팀은 앞서 열린 컨소시엄별 예선에서는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 받기도 했다.
‘2022 공학페스티벌’의 행사 일환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업 등과 협업해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시제품을 전문 심사위원단과 학생들이 함께 평가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연례 대회이다.
한편, 이들의 교육을 맡아온 전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진혁 교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소재분야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국가소재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기반 가치창출형 공학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문의: 062-530-1626(전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 061-659-7390(전남대 의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