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드론·AI 융합 전문인재 양성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난희 교수)는 7월 14일(월) ~ 8월 26일(수)까지 21일간 총 60시간에 걸쳐 '디지털 플랫폼 드론 초경량비행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관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드론 조종 능력 배양과 실기 비행 능력을 함양시킬수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항공역학 비행이론 △이착륙 △공중조작 △지표부근에서의 조작 △비정상 및 비상절차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3종 조종자 국자전문자격 취득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 24명 전원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및 기술과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됐으며, 이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난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기술뿐 아니라 AI와 융합된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기술 기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며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