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25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19명 수료·7명 총장 표창… 인권 콘텐츠 제작·공모전 수상 등 성과

전남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위인규)는 1월 20일 교내에서 ‘2025년도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 19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우수 인권서포터즈로 선발된 7명에게는 총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는 전남대학교 인권센터의 홍보대사로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알리고, 교내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권 친화적 대학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 서포터즈는 광주광역시 인권 작품 공모전에 참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인권을 주제로 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등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권 메시지를 확산했다.
참여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유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인권 이슈를 보다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권서포터즈는 2025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인권 토론 및 특강, 고려인 마을 방문, 인권 공모전 참여, 인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천 중심의 인권 활동을 이어왔다.
전남대학교 인권센터는 2023년 대학원생 인권서포터즈(BK21 사업)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대학생 인권서포터즈(국립대학육성사업)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인권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인권 활동을 기획·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내 인권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