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만나러 전남대 경영대학으로”
관세청 지역거점 대학 진로 특강 성황
이종욱 관세청 차장 초청,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 심층 강연 진행
역대 최대 규모 '452명 증원' 맞물려, 맞춤형 공직 진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장 마련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은 5월 6일 오후 1시,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 초청 맞춤형 정책특강인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영대학 학생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경영대학 학생들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관세청의 핵심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했다. 특히 단순한 통관 업무를 넘어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차단,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무역질서 대응 지원, 원산지 검증 등 국가 무역안보를 책임지는 관세행정의 실무 기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AI와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체계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관세행정의 변화와 미래 인재상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 공직자를 꿈꾸는 경영대학 학생들이 채용 제도와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관세청 이종욱 차장은 “무역안보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과제가 되었으며, 관세청의 역할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들의 창의적 시각과 도전정신이 미래 관세행정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우수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정책특강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요 국가기관 및 거점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청이 역대 최대 규모인 452명 증원 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관세행정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직 진출과 채용 정보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