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4단계 사업 통해 교육·연구 경쟁력 입증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이 국내 주요 대학 교수 임용과 BK 우수 참여 인력 배출 등의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우수 연구단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는 2020년 9월 ‘지역어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을 아젠다로 한 BK21 FOUR(2020~2028) 사업에 선정되며, 이전 단계인 BK21 PLUS(2013~2020)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문학 분야 교육연구단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구단은 학과 설립 이후 축적해 온 지역어문학 기반 연구 역량을 토대로 디지털·AI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정민구·백지민(전남대), 유형동(한신대), 최지영(숭실대), 전성규(가천대), 김보현(순천대) 등 다수의 참여 인력이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연구단은 2023년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4단계 BK21 중간평가에서 학술 성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교육연구단’에 선정됐다. 이어 2024~2025년에는 공나형·이경화 등 신진 연구 인력이 BK 우수 참여 인력으로 선정되며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일구 교육연구단장은 “교육연구단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어문학 연구를 기반으로 학문적 경쟁력은 물론 디지털·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단은 지속적으로 교육과 연구, 공공 연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인문학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