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IBK기업은행,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 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6 전남대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 현장면접·산학협력 강화

<사진설명: 5.19.(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개회식에서 (좌측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장무훈 본부장, IBK기업은행 권오삼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전남대학교 이명규 교학부총장, 전남대학교 윤동규 총학생회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5월 19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지역 우량 중견·중소기업 정보와 채용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전남대학교는 지역 정착 희망 졸업생 및 취업 준비 청년 인재풀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전남대 교학부총장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삼성전자·여천NCC 등 대기업 16개사와 ㈜디케이·코스메카코리아·한국알프스(주)·한미약품 등 지역 중견·중소기업 23개사가 참여했으며, 약 1,000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와 IBK기업은행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고,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무 토크콘서트,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VR·AR 직무체험, 1:1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현직자가 연구·개발, 생산기술·공정, 안전·설비, 금융·인사, 영업·전략 등 산업 분야별 취업 전략을 공유하는 ‘직무별 취준 토크콘서트’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우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박람회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됐다”며 “수시 채용과 직무 중심 채용 확대에 대응해 청년들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62)530-4135(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