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예술대학, 글로컬사업 자립준비청년 대상 'ART 챌린저 아카데미' 1기 출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이 자립준비청년 대상 AI·문화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인 ‘ART 챌린저 아카데미’ 운영에 본격 나섰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지난 5월 27일 자립준비청년 대상 프로그램 ‘ART 챌린저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앞서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 운영 방향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ART 챌린저 아카데미’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AI 취업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AI활용을 통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문화예술 기반 내면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정정호 전남대 예술대학장(BK21 휴먼케어 디자인융합인재 교육연구단장)은 “AI 활용 역량은 청년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ART 챌린저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계기가 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AI 취업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