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창업보육센터, ‘성장 멘토링 데이’ 성료

전남대학교 여수창업보육센터가 지난 6월 1일 교내 산학연구관에서 예비 창업동아리 11개 팀을 대상으로 ‘START-UP BOOSTER 후속 성장 멘토링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남 앵커(ANCHOR) 사업 기반 ‘1차 창업 부트캠프’ 성료사업단이 주관하고 전남대학교 여수창업보육센터가 수행하는 'N-2 창업혁신허브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열린 1차 창업 캠프 및 모의 경진대회에서 도출된 한계를 즉각 보완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와 실질적인 도약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사업화 및 특허(IP) 전문가 3인이 투입되어 타겟 고객 재설정, 초기 자금 조달, 선행기술조사 및 기술 보호 전략 등 1:1 맞춤형 심층 멘토링을 제공했다. 멘토링 직후에는 1차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업 의지를 북돋았다.
구병우 여수창업보육센터 실장은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의 막연함을 해소하고 다음 단계로 확실히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창업혁신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우수 창업팀을 집중 전담 보육하여 지역 내 튼튼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