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특수교육학부-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숲 생태놀이 성료
전남대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지난 5월 15일과 29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수목원 일대에서 ‘지역사회 초등학교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숲 생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학부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예비 교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33명과 광주광역시 관내 4개 초등학교(광주동산초등학교, 광주풍향초등학교, 광주효동초등학교, 유덕초등학교) 장애학생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학생과 장애학생들이 1대 1로 짝을 이루어 숲 해설을 듣고 다양한 생태놀이 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미래 진로를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현직 교사의 조언을 가까이에서 듣고 학생들을 관찰하며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