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학과소식 전남대뉴스기관·학과소식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전남대 안승희 박사과정생, KFLEX 춘계 교류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2026.07.01 14:34 29명 읽음 전남 앵커사업 석유화학 분야 연구성과 창출 전남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안승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정헌호)이 2026년 개최된 한국 Flow Chemistry 산학연 교류회(KFLEX)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한국 Flow Chemistry 산학연 교류회(The Korean Flow Chemistry Exchange Community, KFLEX)는 연속흐름 반응(Flow Chemistry)을 기반으로 한 화학 합성 및 공정기술 발전을 위해 유기합성, 고분자화학, 촉매화학, 화학공정, 반응공학, 소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학술 교류 행사이다. 안승희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세유체 테슬라 믹서(Microfluidic Tesla Mixer) 개발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미세 채널 내부에 삼각형 프리즘, 원통, 원뿔 형태의 3차원 구조물을 배치한 새로운 형태의 미세유체 혼합 시스템을 설계·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향상된 혼합 효율을 구현했다. 특히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조한 PLGA 나노입자는 커큐민(Curcumin) 성분에 대해 최대 68.40%의 캡슐화 효율과 43.01%의 약물 적재량을 나타내어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또 입자 크기와 균일도가 높아 실제 약물전달시스템(DDS)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사업 R-1 석유화학 분야의 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수행된 연구성과로,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첨단 연구성과 창출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본 연구성과는 향후 지역 석유화학 및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대학교 전남 앵커사업단 강지훈 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우수한 연구역량뿐 아니라 전남 앵커사업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산학연 협력 연구역량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석유화학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구·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글전남대 ‘새동백호’ 타고 국제항해실습 나서26.07.01 전남대 김태호 교수팀, 수산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 선정26.07.01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