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학과소식 전남대뉴스기관·학과소식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공부도 하고 휴가도 즐기고… 전남대 문사대 ‘제주 런케이션’ 인기 2026.07.14 09:11 92명 읽음 전남대학교 문화사회과학대학(학장 최승현)이 AI를 활용한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 ‘전남대 in JEJU 런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런케이션(Learncation)은 학습(Learning)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지역에 머무르며 전문적인 교육이나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동시에 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교육 형태를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교실에서 배웠던 비즈니스, 물류교통, 전자상거래, 멀티미디어, 관광 등 다양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도출된 실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AI 기술을 제주의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보며 시야가 넓어졌다”며 “특히 다른 전공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틈틈이 제주의 자연을 즐기며 리프레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사회과학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타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여 해결하는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전 글이전글이 없습니다. 전남대, 지역 인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으로 지역인재 취업 경쟁력 높인다26.07.13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