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특수교육학부·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체험 성료
전남대 특수교육학부·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성료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장애학생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감각 발달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치박물관 견학 및 김치 담그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는 광주동산초등학교 9명, 광주풍향초등학교 6명, 유덕초등학교 7명 등 총 22명의 장애학생이 참가하였고,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8명이 멘토로 함께해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김치의 전통문화를 학습하고, 재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대학생 멘토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풍향초등학교 신승아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김치문화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대학생 멘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도 매우 의미 있었다“며”모교인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 장애학생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학생들의 문화체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