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목포교육지원청·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손잡고 미래 국악 인재 키운다
학생 발굴부터 전문교육·공연·대학 진학 연계 지역 국악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교육청·대학·청소년기관 협력으로 지역 문화예술 선순환 체계 마련

전남대학교 예술대학(BK21 휴먼케어 디자인융합인재 교육연구단 포함)은 7월 14일 예술대학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김민재)와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 활성화 및 진로·진학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지역 교육·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청소년 대상 국악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교육과 공연 지원,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는 축적된 교육 역량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대학 교육과 지역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정호 예술대학장을 비롯한 국악학과 교수진과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정호 예술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 국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국악 교육과 진로·진학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문화예술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