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림산업 기업탐방 통해 식품산업 실무와 AI채용 트렌드 체험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23일, 학생들의 현장 실무 감각을 높이고 다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하림산업 기업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식품, 경영, 공학, 인문 등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산업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더미식(The미식)’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최첨단 위생·생산 설비와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식품 산업의 제조·품질관리·유통 과정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직자 멘토링 시간에는 하림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및 조직 소개를 비롯해 채용 절차, 직무별 핵심 역량, 인재상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신입사원의 태도와 면접 준비 전략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과 산업계의 화두인 ‘AI 활용’과 관련해, 현업에서의 실제 AI 도입 및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생 관점에서 준비해야 할 역량과 대비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멘토링의 유익함을 한층 더했다.
기업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산공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사팀 현직자분께서 면접 팁과 함께 현업에서의 AI 활용 상황까지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셔서 취업 준비에 큰 방향성을 잡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전남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하림산업 기업 탐방은 식품 산업의 최첨단 현장을 체험하고, AI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춘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듣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채용 시장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직무 체험 등 산업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