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예술대학, 글로컬사업 자립준비청년 대상 AI·문화예술 글로벌 현장탐방 성료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이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해외 현장탐방 프로그램 ‘ART챌린저아카데미 : 글로벌 챌린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일본 도쿄 탐방 프로그램에는 자립준비청년 과 AI 및 ART 분야 멘토가 참여했다.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추진된 이번 탐방은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과 디지털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참여 청년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며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AI와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본 미래과학관 Miraikan을 비롯해 예술과 스트리트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긴자 소니 파크, 몰입형 미디어 아트 체험 공간 팀랩 플래닛 등을 방문했다. 또한 AI와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다양한 사례를 체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정호 전남대 예술대학장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년들이 첨단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황인숙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전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문화 체험을 넘어 자기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