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AI 바이브코딩으로 완성하는 웹크롤링 업무자동화 실무」 교육 성료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총 16시간에 걸쳐 「2026 AI 바이브코딩으로 완성하는 웹크롤링 업무자동화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하고, 이를 통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디지털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AI 기반 업무자동화 핵심 개념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드 생성 및 실행 ▲웹크롤링 실습 ▲프로젝트 기반 자동화 프로그램 구현 ▲멘토링 및 결과물 피드백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경제·산업 뉴스 모니터링, 채용공고 수집, 산업동향 분석 등 실제 직무와 연계된 주제를 직접 선정해 데이터 수집부터 웹크롤링,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생성형 AI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필요한 코드를 생성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직접 확인·수정하며 기능을 확장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적용해 AI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강화했다.
또한 교육생의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단계별 과제와 선택형 도전 과제를 운영해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춰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는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완성된 프로젝트는 향후 취업 과정에서 AI 활용 능력과 직무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함께 코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채용 수요에 발맞춰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061)659-6667(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