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해외봉사 연계 청년정책·지방외교 방안 모색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맞아 IVY 2026 세미나 개최
전남대학교(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8월 28일 ‘2026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해외봉사 세미나’를 전남대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강형철)가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지역 내 귀국 해외봉사단원 및 예비 단원, 해외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과 일반인, 청년정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이 시기에 해외봉사의 의미를 지역 차원에서 다시 묻고 그 성과를 청년정책과 지방외교의 맥락에서 어떻게 실질화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자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IVY 2026, 지방정부의 해외봉사에서 찾는 청년정책과 국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주지역 대학생 해외봉사 사례 ▲포용적 해외봉사 사례: Local 봉사단, 장애인 봉사단 ▲해외봉사의 지방정부 정책적 성과 탐색: 지방외교, 청년정책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봉사의 성과를 단순한 개인적 경험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데이터화·정책화하여 지역 청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전남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수단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강형철 센터장은“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전남광주가 그리는 글로컬(Glocal) 정책과 포용적 지방 공공외교의 방향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