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앵커사업단, ‘CNU 키즈 클래식 음악캠프' 성료

전남대학교 앵커(구.RISE)사업단은 7월 31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GROW UP 문화프로그램-CNU 키즈 클래식 음악캠프」 성과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진행된 클래식 음악캠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가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배우고 익힌 음악적 성과를 가족과 지역민 앞에서 선보였다.
「GROW UP 문화프로그램-CNU 키즈 클래식 음악캠프」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43명이 참여했으며,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현악기·관악기 체험과 음악 감상 및 해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의 교육환경을 체험하고 음악학과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선보이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가족과 지역민에게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윤성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 발표회는 아이들이 짧은 기간 동안 쌓아온 배움과 성장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ROW UP 문화프로그램-CNU 키즈 클래식 음악캠프」는 전남대학교 앵커 사업 지역사회 GROW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교육 모델로서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