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간호대학, ‘AI·디지털 헬스페어’ 성료
글로컬대학30 사업 일환…학생·지역민 등 531명 참여, 참여자 98.4% 만족

전남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채덕희)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 용봉캠퍼스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에서 ‘AI·디지털 헬스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424명을 비롯해 교직원, 지역사회 구성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총 531명이 참여해,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스마트 ENR, 레어달메디칼코리아, 광주응급의료지원단 등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웨어러블 센서와 AI 기반 생체신호 측정 및 모니터링, AI·빅데이터 기반 전자간호기록(ENR), 디지털 시뮬레이터와 심폐소생술, 디지털 기반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지원체계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2점으로, 참여자의 98.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이해가 향상됐다는 응답은 93.6%, 향후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7.3%로 나타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직무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