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도서관 별관으로 이전 개소
진로·취업부터 학생 지원까지 한곳에서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10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별관 2층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진로취업본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학생마루 2층에서 운영되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도서관 별관 2층으로 자리를 옮기며 상담실, 라운지, 대기 공간 등 학생 지원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상담, 직무역량 개발, 취업 준비, 기업·채용 연계에 이르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근배 총장과 주요 보직자, 진로취업본부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축하 인사, 개소 기념 케이크 커팅,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호 제창, 이전 공간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별관 입구에서는 학생 참여형 홍보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청년지원사업 기관의 후원으로 운영한 푸드트럭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센터의 새로운 위치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 학생의 학년과 취업 준비 수준에 맞춘 진로 설계와 상담, 직무역량 강화, 현장 경험 및 채용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준비가 실제 사회 진출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근배 총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에게는 꿈을 구체적인 진로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 기업과 지역사회에는 전남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연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