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대학, '2026 커리어 페스타 : 드림로드' 성황리 개최
경영대 일대서 53개 부스 운영… 한국전력·한국은행 등 33개 주요 기관 참여
졸업 동문 멘토링 및 특별 강연 진행, '석봉 희망 이음 아카데미' 연계로 시너지 극대화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10월 28일(수) 교내 경영대학 1호관 일대 및 CBA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경영대학 커리어 페스타 : 드림로드(선배와 함께, 나의 길을 찾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경력개발 경로를 제시하고, 금융공기업 및 대기업 진출과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경영대학 주관의 '석봉 희망 이음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진행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다각화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CBA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명규 전남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황광명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 김제성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직후 실내에서는 금융 자격증, 공인회계사, 증권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층적인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졸업 동문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도 돋보였다. 동문들은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생생한 현업 직무 정보와 실전 중심의 멘토링을 제공하며 선후배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경영대학 1호관 실외 일대에서는 총 53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로설계 부스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은행 등 33개의 주요 기관이 참여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문화생활, 대학생활, 청년정책 부스 등이 종합적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진로 준비와 생활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전남대 경영대학은 이번 '커리어 페스타'와 '석봉 희망 이음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우수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선후배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