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예술대학, 인도 대학 교수 초청 ‘인터내셔널 아츠 토크’ 개최
한국-인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및 국제 공동연구 협력 방안 모색

전남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정정호 교수)과 BK21 휴먼케어 디자인융합인재 교육연구단은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의 히리데이 나라연(Hriday Narayan) 교수를 초청해 지난 11월 2일 예술대학 학장실에서 「인터내셔널 아츠 토크(International Arts Tal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인도의 역사·문화적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대학 간 국제 학술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술·디자인 분야의 학술교류 활성화를 비롯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제 공동연구 추진 및 학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정호 예술대학장은 “이번 인터내셔널 아츠 토크는 한국과 인도 대학 간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학술교류의 지평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해 예술대학의 국제화와 글로벌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인도 대학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