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용봉치인의날 개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지난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2026 용봉치인의날’을 개최하고, 학술 교류와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주최 학술대회와 총동창회 주최 기념식 및 만찬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치전원 임상교육관 5층 평강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김영희 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Underwater Plasma in Root Canal Treatment: From Pilot Study to Clinical Evidence’ ▲류재영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환자, 치료해도 될까요?: 개원가에서 만나는 구강악안면외과적 위험평가와 대처법’ ▲정철웅 원장(첨단미르치과병원)의 ‘좁은 골폭과 발치와에서의 임플란트 치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3개 강좌가 진행돼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임상교육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전진숙 국회의원, 류혜경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임현필 전남대학교치과병원장, 안성호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모교와 동창회, 병원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공로패, 자랑스러운 동문상, 동문발전공로상, 학술공헌특별상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졸업 20·30주년을 맞은 22기와 12기 동문들이 발전기금과 동창회 기금을 전달했으며, 동창회 장학금, 류경호 동문 장학금을 수여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전남대학교치과병원 1층에서 만찬이 이어져 동문 간 친목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함평 베르힐 컨트리클럽에서 동문 친선 골프대회가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동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모교와 동창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