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글로벌 IP 교류 간담회” 개최
대만·일본 지식재산 전문가 초청…
국가별 IP 교육 현황 공유 및 국제 교류 확대 모색

전남대학교 광주·전남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센터장 박인호 교수)는 2026년 11월 4일(수)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204호에서 ‘글로벌 IP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 지식재산(IP)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국가별 지식재산 교육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지식재산융합전공과 일반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CMC 특허법인의 Chaoming Chen 대표 변리사와 일본 오사카공과대학교 Matsui Akihiro 지식재산전공 교수가 초청됐다. 두 전문가는 일본과 대만의 지식재산 교육 현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교수진과 함께 한국의 지식재산 교육 발전 방향 및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IP 교육 및 경험 교류 세션에서는 박영진 대학원생과 김유정·최혜원 학부생이 각자의 IP 관련 연구 및 학습 성과, 현장 경험 등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별 지식재산 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호 주임교수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 지식재산 전문가와 교수진이 각국의 교육 현황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국제적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대학 및 전문가들과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운영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