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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총장 미 피츠버그대 방문...미래 인재양성 구상

정성택 전남대 총장
미 피츠버그대 방문...미래 인재양성 구상



정성택 전남대 총장이 1월 17~18일(현재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피츠버그 병원과 의과대학을 차례로 방문했다. 

주력 철강산업이 쇠퇴하며 한때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던 피츠버그는 미국 최고 바이오메디컬시티가 됐다. 산학협력을 통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갖추며 인구 증가와 도시 활성화라는 선순환을 이뤄낸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도시 모델이기도 하다.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는 카네기-멜론대학(CMU)과 최고의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의 강점과 미래 지향점을 도출했다. 이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와 바이오 분야를 특화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피츠버그 대학병원(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 UPMC)은 현재 인구 30만의 피츠버그에서 약 8만 7천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피츠버그 최대의 고용주로 성장했다. 미국 전역에 72개의 UPMC 모자병원이 세워지고, 이탈리아를 비롯한 4개국에 국제메티컬센터가 들어섰다. 또 의료 현장의 엔터프라이즈 분야(기술사업화)에 집중해 병원 수익모델을 다변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인류에 기여한다는 철학으로 지역사회-대학-병원의 협업 모델을 통해 강력히 추진해 도시의 다리(City of Bridge)라는 별명도 얻었다. 

광주·전남 초광역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피츠버그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에 지자체와 함께 지역거점국립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남대로서는 피츠버그 사례를 광주·전남에 접목해 AI융합기술이 바이오메디컬 헬스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정성택 총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미래형 의과학자 양성과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주요 구상을 하게 됐다"며 "피츠버그 사례를 참고해 광주전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성공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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