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TOTAL : 129 PAGE : 16 / 22 전체연도 2025 2024 2023 2022 2021 전체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 전체항목 영상스케치(토고전-전대후문)비록 16강엔 올라가진 못했지만.. 태극전사들의 정말 잘 싸워줬습니다. 그리고 붉은 악마들의 열정적인 응원 모습 6월 13일 토고전이 열리던날.. 전대후문에 정말 많은..젊은이들과 용봉인들이 모였습니다. 16강엔 못가서 아쉽지만.. 이때 만큼은.. 우리는 정말 챔피언이였습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코리아~ 화이팅.김진환2006.06.302476 젊은 조각가 - 정진갑(미술학과 02학번)미래에 전남대를 빛낼 조각가를 꿈꾸며... 옷에 흰가루가 가득하고.. 먼지가 가득한 곳에서.. 오늘도 늦은밤까지.. 열정 가득한 조각품을 만들고 있는 젊은 조각가! 그를 만나보자!김진환2006.05.312034 CUB 체육대회일시:4월 22일 장소:태봉초등학교 참가대상:CUB 현국원,OB 종목:쌍쌍 축구, 쌍쌍 피구, 이어달리기. 화창한 봄 날씨 체육대회를 하기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날씨입니다.젊음과 열정이 느껴지는 CUB체육대회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봅니다. 용봉인 여러분들도 주변분들과~ 함께.. 뛰어 보시는게 어떠세요?김진환2008.04.172194 복싱동아리 부회장 - 김유미(문헌정보학과 05학번)고등학교 때부터 복싱동아리를 생각해왔다는 그녀 복싱을 하면서 상대에 대한 배려나 스포츠 정신을 배웠다고 한다. 전대 유일의 복싱동아리 테크니션 부회장인 그녀를 만나보자.김진환2006.03.312437 이선미 (독일언어문학과 02학번)세계적인 경제와 문화의 도시 뉴욕 !! 그곳에서 1년간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그녀를 만나보았다. '영어공부를 하려면 결석을 해라'라는 그곳 선생님의 말대로 그녀는 학원 공부 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틀 없이 생활에서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도 사귀고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자주 오는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영어가 늘었다고 한다.공부하러 뉴욕에 갔지만 그녀는 여행도 많이 다녔다고 한다. 워싱턴. 필라델피아. 그랜드캐년. LA등등..1년 이라는 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은 시간 . 그녀는 그시간...김진환2006.02.283320 춤으로 나를 표현한다. - 문현철 (영어교육학과1학년)중학교 1학년때 처음 춤을 시작한 그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해 보였다. 어떠한 장르에 국한되기 보다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고 싶다고. 춤추는 모습뿐아니라 당당한 그의 어투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99년 입학 후 다시 자신의 적성을 찾아 새로 입학하게 되었다는 그는 자신의 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학생이었다. 용봉인 여러분들도 자기 만의 취미와 학업 모두 열심히 하는 새해가 되세요.김진환2006.01.312751 첫페이지이전페이지1617181920다음페이지끝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