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미디어포털

선배 신입사원과의 만남 1

외환은행 신입행원 박현미 선배님.(경영학과 98학번) 38군데 원서를 대학교 4학년때 넣어 보았지만. 34군데중 4군데만 1차 합격만 받을수 있었다.ㅡㅡ;; 이렇게나 많이 떨어지면서도 자신감이 있었던 것은 나의 꿈이 확실히 있었고.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아무 회사 원서를 책상에 두고 빈칸을 차근 차근 채워나가라고 후배들에게 말한다.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선배님을 보며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성석이의 people plus-

• 윤성석
• 2003.09.04
• 1854

학내 아르바이트

농업경제학과 김소영 우리 대학 제1학생회관 2층에 위치한 학교 운영 페스트 푸드점 거기에서 웃음과 사랑으로 재미있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녀가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시간을 만들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참 예쁘다. -성석이의 People plus-

• 윤성석
• 2003.08.21
• 1341

꿈을 가진 그대여~!!

언어교육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민병권 선생님. 처음 만남부터 푸근한 외모, 말투, 모두 편안한 느낌이었다. 촬영하는 내내 재미있고 즐거웠다. 선생님은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일본어가 필요해서 배우게 됐는데 다른 외국어에 비해서 쉽게 민병권 선생님에게 다가와서 더욱더 공부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지금은 모든사람이 인정하는 실력을 보유한 선생님이다. 언어가 단지 좋아서 공부했다라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다. 꿈을 가진 그대여~!! [꿈은 포기하지 않는 한 이루어집니다.] 모두 다 화이팅~~!! -성석이의 People plus-

• 윤성석
• 2003.08.08
• 1247

애인 구함

응용화학공학부 2학년 황명하.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 멋진 남자이지만 학업에 전념(?)하다 보니~ㅋㅋ 외롭게...홀로 1학년을 보내고... 다음 학기에는 꼭!! 귀여운 여자친구와 같이 손잡고 캠퍼스를 누비고 싶단다. 그를 구해줄 용기있는 여자분은?.. 성석이한테 연락주세요...^^*;; P.S : 장난 아님...(ㅡLㅡ;) seangseak@hanmail.net -성석이의 people plus-

• 윤성석
• 2003.07.25
• 1294

중국에서 온 유학생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 덩어리를 가진 중국. 그 곳에서 한국을 배우기 위해 온 유학생..이휘달(25) . 성경당(26) 고고학 전공 인류학과 대학원생...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교에서 .. 열심히 배울수록... 재밌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고고학에 전공을 두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그들이 아름답다. '성석이의 people plus'

• 윤성석
• 2003.07.11
• 1374

전대방송국 36기의 시원한 여름 여행

성석이는 CUB 전대방송의 엔지니어이다. 불청객인 장마를 걱정했지만.. 우리의 여행은 예고대로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신나고 즐거운 여행... 모두 시험도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름을 친구삼아~^^ 여러분도 연인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 여행으로 보내보세요..

• 윤성석
• 2003.06.27
•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