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당, 지역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남대학교 대강당이 현대식 리모델링을 통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남대는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2014년 정부예산에 대강당 리모델링 사업비 137억 원이 포함 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대강당 건립 40년 만에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2015년까지 건물 외관 및 내부, 무대, 조명 등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1975년 건립된 전남대 대강당은 연면적 5,011㎡에 1,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을 갖추...
2014.01.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