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이 가장 아름다운 전남대 홍매화 명맥 이어가야”
수령 150년을 자랑하는 전남대 대명매(대강당 앞 홍매화) 개화가 코 앞으로 다가온 21일, 조덕성 향토유전자원연구소 수석연구원(사진 왼쪽, 단국대 내 소재)이 대명매의 명맥을 이어갈 매화 5주를 학교 측에 기증했다.
조덕성 수석연구원은 “전남대 대명매는 우리나라 고매(古梅) 중 수형이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계당매(담양 지실마을), 고불매(백양사), 선암매(선암사), 소록수양매(소록도) 등과 함께 ‘호남5매’로 불리운다”며 “이 명성을 이어갈 후계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매화 5주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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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목)